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이 해양정화를 위해 손잡았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해양경찰청과 함께 인천 등 전국 4개 해안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클린오션봉사단’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삼척·울산·새만금지역 해안 인근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가 합동 봉사단을 창단하고 세부활동 계획도 확정한 것이다. ‘클린오션 봉사’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해양환경 보전 업무협약 6대 과제 중 해양정화 활동의 핵심사업이다. 포스코건설과 지역 해양경찰서는 해당 지역의 수중이나 연안 쓰레기 정화 및 기름오염 제거 등 활동을 전개한다. 최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