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탁 20201년 1분기 100대 브랜드 선정
전체 순위 28위에 헬스케어 부문서는 1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브랜드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1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중 전체 28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바디프랜드는 1000점 만점인 BSTI에서 총 865.9점을 얻었다. 헬스케어 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인 1위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가전 렌탈로 유사한 업을 영위중인 코웨이(39)나 대기업 가전 브랜드인 삼성비스포크(47위), 글로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94위) 등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는데에 고무된 분위기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5년 95위로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순위를 높여왔다.
바디프랜드는 고객의 건강수명을 10년 더 연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최근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R&D)에 660억원을 투자하며 의료기기 안마의자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기존 대표 모델 ‘파라오II’를 업그레이드 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를 출시하기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의 5개 분야에서 따라올 수 없는 차별성을 만들어가는 ‘오감 초격차’ 전략을 추구해왔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기술,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발전해갈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