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이소미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투어 3년째인 이소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소미는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6개월 만에 통산 2승을 올렸다. 6개월 전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바닷바람을 뚫고 생애 첫승을 했던 이소미는 바람 많은 속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 이소미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72.25야드로 5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92.85%로 투어에서 3위, 그린 적중률은 59.72%여서 48위였다. 평균 타수는 70.5타로 선두로 마쳤다. 이 대회 첫째 라운드에서 1번 홀에서 이소미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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