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46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현대케피코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4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케피코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46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현대케피코는 마이너스(-)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1bp까지 1200억원이 몰렸다.

이달 15일 회사채를 발행하는 현대케피코는 최대 12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