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선거임에도 서울지역 투표율 높은 수준

2018년 지방선거 서울 최종 투표율 59.9%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40.6%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842만5869명 중 341만6735명(사전투표분 합산)이 투표했다.

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2~3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21.95%)을 합산 반영한 수치다.

이 시각 서울의 투표율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41.3%)에 육박하는 투표율이다.

2018년 지방선거날은 법정 공휴일인 것을 감안하면 평일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 투표율은 현재까지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2018년 지선의 서울 최종 투표율은 59.9%였다.

이날 재보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