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1년 간 지원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매일유업이 육상 국가대표팀에 셀렉스 제품을 후원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1일 대한육상연맹과 용품 후원 계약 협약을 맺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매일유업 본사에서 진행됐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등 매일유업 관계자와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김정봉 부회장이 참석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협약 후 1년간 육상 국가대표팀에게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제품을 후원한다. 국가대표 선수단과 우수 육상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동시에 대한육상연맹의 단백질 보충제 공식 후원사로서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성인영양식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체내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임 회장은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만큼, 셀렉스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국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