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100만 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잇따른 공연, 전시, 축제 취소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예술인들의 생계유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서구에 거주하는 예술인으로 예술활동증명서(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를 보유하고 있는 자이다. 또한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신청서, 예술활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okhyeon31@gangseo.seoul.kr) 또는 팩스(02-2620-0417)로 제출하거나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