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에 간밤에 미국 주요 지수 줄줄이 상승하자 코스피도 3100선을 넘어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89포인트(p)(0.84%)오른 3113.29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3071억원, 기관은 2083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511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4.34%), 삼성전자(2.29%), 삼성전자우(1.36%), LG화학(1.22%), SK하이닉스(1.07%), 카카오(0.60%), 삼성SDI(0.30%), NAVER(0.13%)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0.46%),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운수장비(3.08%), 전기전자(1.64%), 제조업(1.2%), 대형주(1.01%), 의료정밀(0.8%) 등이다. 하락한 업종은 건설업(-0.84%), 종이목재(-0.78%), 은행(-0.47%), 금융업(-0.45%), 전기가스업(-0.4%)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4p(0.31%)오른 968.82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626억원, 기관은 6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9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펄어비스(2.04%), SK머티리얼즈(1.20%), 에코프로비엠(1.09%), 스튜디오드래곤(0.40%), 씨젠(0.15%), CJ ENM(0.07%) 등은 상승했다. 에이치엘비(-1.57%), 셀트리온헬스케어(-0.44%), 셀트리온제약(-0.27%), 카카오게임즈(-0.19%) 등은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20원 내린 1127.7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