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삼성증권은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까지 '연금 초보', '연금 중수', '연금 고수' 총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데상 고객들은 이 가운데 한 이벤트에만 참여 가능하다. 삼성증권 고객의 경우 모두 '연금 중수' 또는 '연금 고 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 21일 기준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가 없거나 계좌가 있지만 잔고가 없는 고객은 '연금 초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연금 초보'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신규로 연금저축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만들거나 계좌가 기존에 있더라도 잔고가 0원인 고객이 대상이다. 연금저축/IRP 계좌에서 'KODEX', 'KBSTAR', 'KINDEX'의 ETF를 1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10만원 이상 사들이면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연금 중수' 이벤트에선 삼성증권에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각 계좌에서 'KODEX', 'KBSTAR', 'KINDEX'의 ETF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각각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4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연금 고수' 이벤트의 경우, 삼성증권에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각 계좌에서 'KODEX', 'KINDEX'의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각각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에 각각 이벤트 대상 ETF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최대 6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각 이벤트별 ETF 순매수 금액은 6월 5일까지 잔고가 유지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