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기후는 각종 피부질환의 발생과 증상 악화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루성피부염이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 우리 인체는 자체적으로 피지분비량을 늘려 유분으로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증발을 막게 되는데 이 때 과도하게 피지가 분비될 경우 이로 인해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탓이다.하지만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해도 대부분의 환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치거나 정확한 진단에 의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보다는 인터넷 또는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정보를 습득, 자가진단과 자가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흔하다.사용하던 화장품을 바꾸거나 단순히 피부트러블에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가 하면 각종 연고 제제를 함부로 오남용하는 경우가 단적인 예. 심지어 지루성피부염을 여드름 또는 건선, 아토피 등으로 오인해 엉뚱한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마저 있다. 하나같이 그릇된 정보를 맹신한데서 비롯되는 일이다.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습득은 자칫 증상의 악화라는 화를 부르기 십상이다. 특히 안면지루성피부염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시행착오를 겪는 사이 증상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일로를 향해 치닫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지루성피부염은 흔한 질환이지만 일단 발병하면 근원치료를 시행하지 않는 한 재발을 반복하며 환자를 장기간에 걸쳐 괴롭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지루성피부염의 증상이 발생하면 그릇된 정보를 맹신하기 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평소 얼굴에 기름기가 많거나 세안 후 눈썹이나 코 주변 피부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사람, 두피 가려움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지루성피부염 발생의 고위험군으로 반드시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지루성피부염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이유는 또 있다. 증상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발병원인이 인체 내부의 이상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치료의 시행을 위해서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한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는 지루성피부염의 발병원인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체내에 발생한 열이 분출되지 못하고 쌓여 열독이 생기고 노폐물 등이 체내에 쌓여 정체되면서 피부의 피지분비와 기혈순환에 이상을 초래,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따라서 지루성피부염의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외부증상만을 치료하는 대증요법으로는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전문적이고 근원적인 치료의 시행을 통해서만 지루성피부염의 치료가 가능하다.울산 우보한의원 최은규 원장은 “지루성피부염 환자의 상당수가 인터넷이나 항간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를 통해 엉뚱한 치료를 하다가 증상을 악화시킨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며 “지루성피부염은 발병 자체가 인체 내부의 이상에 기인하는데다 재발과 증상악화를 반복하는 특징이 있어 발병초기부터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근원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과 함께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지루성피부염의 근원치료를 위해서는 과다한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피지조절 정상화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천연 미네랄 성분의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보한의원은 인체의 정상적 면역기능에 필요한 5가지 천연 미네랄 성분의 풍부한 함유와 함께 해독과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하는 한약 처방 및 침 치료를 시행하는 M+치료프로그램으로 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하고 있다.M+치료프로그램은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몸의 열독을 제거하고 체온 및 피지조절 시스템을 안정화시켜 근원적인 치료를 가능케한다.이와 함께 안면열독요법과 청담수 도포요법, 미네랄 한방복합케어, 항산화케어 등을 환자별로 1:1 맞춤 처방을 병행할 경우 체내 이상을 바로 잡아주는 것은 물론 외부증상까지도 신속하게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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