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의 한국계 배우 성 강(한국명 강성호)이 ‘스타워즈’ TV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한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그룹 디즈니와 자회사 루카스 필름은 29일(현지시간) 영화 ‘스타워즈’의 스핀오프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에 성 강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성 강은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한 한국계 배우로, 영화 ‘진주만’과 ‘다이하드 4.0’,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