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74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KCC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자금의 7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의 74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KCC는 마이너스(-) 65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65bp라는 넓은 금리밴드를 제시해 8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11bp까지 3200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다음달 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KCC는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