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가 주도하는 머반(Murban) 원유 선물 거래소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로 29일(현지시간) 진행된 출범식에는 GS칼텍스 허세홍 사장과 ICE 아부다비 선물거래소(IFAD) 설립에 함께 참여한 비피(BP), 셸(Shell), 비톨(Vitol), 페트로차이나(Petrochina), 인펙스(INPEX), 에네오스(ENEOS), 피티티(PTT)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허세홍(맨 왼쪽, 화상) GS칼텍스 사장이 이날 오후 아부다비에서 열린 선물거래소 출범식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14면 [GS칼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