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SKC의 주가가 25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C는 오전 9시 50분 기준 5000원(4.44%) 상승한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는 거래가 재개된 지난 23일 하락 마감한 뒤 이틀째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앞서 SKC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거래가 중단됐다.

증권가에선 SKC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288억원, 75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화학사업부문의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8만9000원으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