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헬스케어(대표 이종현·이정희)가 피부미용 임상시험 매칭플랫폼 ‘뷰티C’(사진)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특정 질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연결하는 ‘올리브씨(AllLiveC)’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규제해소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해 왔다.
뷰티C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탈모, 자외선차단과 같은 화장품 임상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임상까지 한곳에 모아 뷰티산업에 특화한 임상 매칭플랫폼이다.
피부 임상은 화장품 제조기업이 제품 출시 전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이다. 수도권만 해도 20여개의 뷰티 임상시험센터가 존재한다. 전국적으로 매월 200~300개 이상의 뷰티 임상이 실시되고 있어 피험자 모집이 증가하고 있다.
뷰티C는 임상센터 별로 흩어져있던 임상시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임상 종류와 지역으로 구분해준다. 그동안 피험자들이 겪은 정보탐색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한다. 또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임상 신청이 가능하고, 해당 임상 전문가가 2, 3일 내로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자세한 내용과 스케줄을 설명한다.
올리브헬스케어 이정희 대표는 “뷰티C를 통해 피부 임상시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과 동시에 참여자의 알권리를 지킬 수 있다.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뷰티임상센터로 단계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