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런칭

알고보면 세계적인 관광지, 선망의 거리

비즈니스 밀집, 재수-수시-정시 입시수요도

서울 강남 거리
서울 강남 거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 강남은 수도권 사람들에겐 하나의 지역, 또 하나의 번화가 정도로만 인식되지만, 지구촌 전체로 보면 이스탄불,프랑크푸르트,마드리드,LA 중심가 못지 않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통한다. 싸이의 세계적 히트곡 ‘강남 스타일’이 한 몫 세게 거들었다.

국내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겐 가보고 싶은 또는 가본지 오래된 선망의 거리, 국내외 글로벌기업의 본부, 첨단 유행-트렌드의 시연장 쯤으로 인식되겠다.

제주 한달살기, 강진 일주일 살기, 조호바루 한달살기 등은 그럴듯 한데, ‘강남에서 한달살기’는 좀 어색해 보이지만, 잠시 생각해보면 서울 이외 지역에서 사는 국민들, 강남 쪽에 비즈니스 할 일이 많은 기업 간부들에겐 꽤 매력적인 장기여행지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최근 몇년전부터 ‘정보전쟁’으로 불리는 대입을 위해, 3,4월 지방출신 신규 재수생, 7,8월 반수생 및 수업생 수시등록, 12월,1월 정시 수험생 가족의 장기 투숙이 강남에서 이뤄진다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 수요를 늘리고 있다.

강남에서 한달살기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지난해 호텔에서 쉬며 일하기 즉 ‘재텔근무’를 선도한 이비스가 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강남 한 달 살기 프로모션’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트렌드 '재텔근무(재택근무+호텔)', '워케이션(work+vacation)'과 같은 비즈니스 또는 ‘한 달 살기’와 같은 레저 등 다양한 목적의 장기 투숙 수요 증가와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내에 한 달 이상 장기 투숙하는 고객에게 LG생활건강의 ‘로얄보타닉 테라피치약’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또한, 장기 투숙 고객에게는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주 2회) △ 레스토랑 & 바 15% 할인 △인 룸 다이닝 15% 할인 △헬스장 무료 이용 △24시간 짐 보관 및 무료 주차(1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비스 강남이 국내 처음으로 ‘강남에서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비스 강남이 국내 처음으로 ‘강남에서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일명 '일타강사'들이 대거 모여있는 대치동 학원가와 가장 근접한 호텔로 매년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전국의 학생 및 학부모 고객 수요가 급증한다.

호텔 판촉 지배인은 “올해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대치동 학원가의 수능 및 SAT 특강 등 커리큘럼이 개설되며 해당 일정에 맞춰 장기 투숙 예약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