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양이 오는 31일 대구 신청사 이전 호재와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편의를 누릴 수 있는 1021가구 대단지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대구 달서구 송학주택재건축 사업으로,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68㎡A 147가구 ▲68㎡B 173가구 ▲68㎡C 65가구 ▲84㎡A 211가구 ▲84㎡B 179가구 ▲105㎡ 25가구 등 800가구다.
이곳 입지는 단지와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을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해 남송초, 송현여중, 성당중, 대서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대구를 대표하는 휴양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신청사가 들어서면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가져와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추가적인 인구 유입도 기대돼 신청사 신생활권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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