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재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
빅맥 26만개 팔려…맥도날드 전체 판매 11% ↑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맥런치’가 재출시 3주 만에 100만개 이상 팔렸다.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요청으로 돌아온 맥런치가 재출시 이후 3주 사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맥런치는 점심시간에 인기 버거세트 7종을 평균 14% 할인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05년 첫 출시한 뒤 2018년 종료했으나 최근 고객 요청으로 다시 출시했다.
특히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가 각각 26만개, 24만개 팔렸다. 지난달 맥런치를 재출시한 뒤 맥도날드 전체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맥런치가 판매되는 점심시간대의 판매량 역시 11% 뛰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할인 혜택은 물론 선택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맥런치 세트가 재출시 이후 좋은 가성비와 다양한 메뉴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과 가성비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플랫폼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