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서울 목동 12단지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24일 업계와 양천구청 등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2단지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안전진단 결과 49.15점, D등급으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것이다.
31점 미만인 E등급은 재건축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통과 한 것으로, 12단지가 받은 D등급은 공공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의 2차 정밀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앞서 목동 다른 단지들도 대부분 이번 12단지와 같은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6월 6단지가 처음으로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 재건축이 확정됐고, 1단지와 2단지, 3단지, 4단지, 5단지 및 7단지, 10단지 등 11개 단지도 이후 1차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8단지 안전진단 결과는 다음달 초에 나올 예정이며, 9단지는 1차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나 2차 적정성 검토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