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 무료 비대면 강좌 참여시민 200명 선착순 모집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전통우리음식 무료 비대면강좌’를 이달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9일과 30일 2회에 걸쳐 시민 200명(1회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이상균 전통주 조리기능명인의 강의로 진행된다. 29일은 전통주(쌀 막걸리), 30일은 곡물식초 만드는 법을 구글미트를 이용한 온라인으로 배운다.
3월 29일 전통주(막걸리) 수업은 ‘술과 식초의 발효이론’, 30일 식초 과정은 ‘막걸리와 식초 만들기와 관리법’을 시연으로 강의한다.
접수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전10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전통우리음식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음식인 전통주와 식초 만들기 교육을 통해 발효음식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한다”며 “건강한 전통식생활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공개강좌를 코로나 대응 비대면으로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