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투운용은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를 3억원 이상 거래(매수 또는 매도)하는 고객 중 상위 5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만원을 제공한다. KB증권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로 지난 22일 기준 애플 11.1%, 마이크로소프트 9.5%, 아마존 8.4%, 테슬라 4.3%, 페이스북 3.8%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알파벳(구글), 엔비디아, 페이팔, 인텔, 넷플릭스 등을 포함해 최근 미국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KINDEX 미국나스닥100 ETF는 저보수(0.07%)로 출시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특히 현물지수를 추종하고 환헤지를 하지 않는 상품으로 설계해 미국 나스닥100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