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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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16일 정책연구위원 임시총회를 열어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경북도 교통환경 개선연구회, 해양수산 환경정책연구회, 문화청년 경제정책연구회, 경북형 교육개발 연구회 등 연구단체와 도의회 등에서 8건의 연구과제가 제출됐다.

이에 대해 정책연구위원들은 논의 과정을 거쳐 8건에 대한 연구 과제를 모두 원안 가결했다.

오세혁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선정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정 실정에 맞고 도민의 뜻에 부합되는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 용역 과제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도의원들의 정책 연구활동이 최근 코로나 여파로 시름하는 도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내실있는 연구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총회에서 연구용역 과제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향후 심의를 거쳐 도의회 연구 과제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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