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롯데건설 박순전 기술연구원장, 롯데케미칼 이준길 참단소재사업 모빌리티 본부장, EPS코리아 조광묵 대표이사. [롯데건설 제공]
(왼쪽부터) 롯데건설 박순전 기술연구원장, 롯데케미칼 이준길 참단소재사업 모빌리티 본부장, EPS코리아 조광묵 대표이사.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롯데케미칼, 층간 완충재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 EPS 코리아와 함께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통해 롯데건설은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경량 및 중량 충격음 저감에 효과가 있는 완충재 개발을 시작한다. 이번에 공동개발하는 새로운 완충재는 롯데케미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소재인 EPP (Expanded Poly Propylene·발포 폴리프로필렌)를 주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되는 EPP 바닥완충재를 활용한 층간 소음 감소를 이뤄낸다는 목표다. 이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