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아이스팩 재활용, 포인트 적립형 투명페트병 수거함 설치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스팩 재활용은 전용 수거함을 설치, 수거된 아이스팩을 세척·소독해 전통시장, 식료품 제조업체 등 필요한 곳에 무상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달 말부터 보라매동, 조원동 주민센터에 전용수거함 4대(각 2대)를 설치, 시범 운영 후 하반기 전 동으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중 스마트 투명페트병 수거함 10개를 설치·운영한다. 구는 또한 ▷분리수거대 무상 보급 ▷종이팩(컵)-화장지 보상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추진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