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마천동 27에 있는 ‘재활용센터’를 ‘리앤업(Re&Up)사이클플라자’로 재건축한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에 건립된 재활용센터는 공간이 협소해 구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연면적 743.47㎡ 지상1층 규모로 기존보다 약 116㎡ 수평증축 된다. 내부는 ▷가구·가전 전시 판매장 ▷가구·가전 세척실 ▷수리·수선실 ▷체험·교육실 ▷홀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된다.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리앤업사이클플라자’는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제고를 목표로 운영한다. 공사는 4월 철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