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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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백화점은 9층에 위치한 대구아쿠아리움에서 아기 홈볼트 펭귄 2마리가 태어나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새끼들은 이곳에 사는 수컷 '대구'(10세)와 암컷 '효목'(8세)이 사이에서 지난 1월 부화했다.

어미의 나이가 홈볼트 펭귄 나이로는 많은 편에 속해 대구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정성을 들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홈볼트 펭귄은 오동통한 귀여운 보디라인에 물개 뺨치는 수영 실력까지 겸비한 머나먼 남미에서 온 멸종위기 1급으로 여겨진 동물"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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