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한미반도체 주가가 연이어 수주계약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26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보다 700원(3%)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창립한 반도체 장비 제조사로 고속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매출액 120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거두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엔 연이어 수주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중국 Forehope Electronic (Ningbo)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40억7952만원에 계약했다.
15일엔 대만 난야 PCB(Nanya printed circuit board corporation)을 상대로 약 31억7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