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업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이플러스에셋은 토스의 보험설계사 전용 앱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앱으로 보험설계사가 고객 상담 및 계약 관리와 함께 보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에이플러스에셋 소속 설계사 전원에게는 신규 고객을 매칭해주는 토스보험파트너 블루회원 자격이 3개월 간 주어진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영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토스와의 업무제휴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설계사들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