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협력사에 총 6억원 규모 성과공유

2013년부터 462개 협력사에 총 43억원 지급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이 중소 협력사 60곳을 대상으로 6억원 규모로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초과이익에 대한 성과공유를 시행해왔다. 매출 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소협력사에 연간 목표액 대비 초과이익의 10~20%까지를 현금을 환급해주는 형태다. 2016년부터는 방송 판매 효율이 부진했던 업체들에 손실을 보전하는 형태로 초과이익 공유를 전환했다.

지난 2016년에는 80개 협력사에 총 4억원 가량이 성과공유제 형태로 지원됐고, 2017년에는 69개 협력사가 총 3억7000만원 가량의 수혜를 입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60개 협력사에 총 6억원을 지원한다. 홈앤쇼핑은 성과공유제를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총 60개 협력사에 43억원을 지원해왔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중소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여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