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4일 담수 생물자원의 확보 및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 '정책 고객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물표본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새로운 생물표본의 보존 기법인 디지털화(Digitization), 디지털화한 생물표본 정보의 연구·전시·교육과 같은 다른 영역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또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생물표본 보전의 디지털 기술 융합과 활용성 증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와 더불어 전문적인 전담인력의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정남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연구실장은 "우리관은 국가생물주권의 증거인 귀중한 생물표본 자료의 손쉬운 접근과 활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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