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보 4분 역세권 입지에 트윈타워형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 분양 - 가산디지털 3단지 교통 개발 가시권 접어들며 지역 가치 상승 기대

수도권에 이미 지어져 있는 지식산업센터들의 노후화 비중이 크게 늘기 시작하면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규 단지의 공급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분양 시장이 주목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식산업센터 현황(2020년 12월 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승인 건수는 23건으로 지난해(10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승인은 올해를 제외하고 2010년 12건, 2019년 11건, 2017년 8건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서울에 유일한 국가산업단지로, 1967년에 1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한국 경제성장의 핵심역할을 맡았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현재는 3단지까지 약 60만평의 면적을 자랑하며 국내 최대 IT 및 벤처 산업단지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노후화 비중도 크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입주가 예정된 단지까지 포함 총 410개 중 준공 기준 10년이 넘는 지식산업센터는 총 251개로 전체 중 61.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1997년 이후 단기간 압축 성장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현 상황과도 맞닿는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공급 증가가 기존 단지들의 노후화 비중이 높아진 것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 분양을 알린 신규 단지는 역세권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이미 분양 상담이 줄을 이루고 있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해당 단지는 ‘가산 어반워크’로, 이 단지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1-1, 452-1에 위치해 국내 대표 디벨로퍼 디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가산 어반워크’는 입주직원들을 위한 체력단련장과 샤워장, 라커룸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업무 시설에는 세미나실과 회의실, 공용창고까지 구비해 최대한 편리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윈타워 중앙에는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근로자들은 이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다. 개통을 앞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코앞에서 공원으로 조성된 과거 서부간선도로를 산책할 수 있게 된다.

‘가산 어반워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개발되는 마지막 역세권 부지 지식산업센터로도 떠오르고 있다. 서울디지털산업 3단지는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등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지역으로 신규 분양, 특히 역세권 상품은 사실상 향후 몇 년간 나타나기 힘들어 사실상 마지막 분양이기 때문이다.

역세권 상품인 만큼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다. 수도권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는 곧 근로자들의 높은 근무 만족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산 디지털 3단지의 경우 1·2단지와 비교해 강남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시흥대로 등 도로 교통 또한 원활해 도로 접근성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가산 어반워크’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459-23, 에이스 비즈포레 106호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