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던 '곤충나라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을 재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각종 편의 시설등의 보수를 마친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캠핑장에는 자동차사이트 15면, 카라반사이트 5면, 샤워장, 물놀이시설, 운동시설, 족구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수변 산책로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요금은 ▲카라반사이트 성수기 5만원, 비수기 주말·공휴일 5만 원/평일 3만원 ▲자동차캠핑장 성수기 4만 원, 비수기 주말·공휴일 4만 원/평일 2만5000 원이다.
예약 신청은 예천군 농정 과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 방문객 명단 작성은 물론 사이트 간 일정 간격을 두고 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곤충나라 사과테마파크 오토캠핑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족 단위 캠핑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며 "이용객들은 안전한 캠핑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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