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도가 도내 29개 산하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공직 유관단체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문화관광공사는 민간과 청렴 거버넌스 운영, 협력업체에 대한 청렴 모니터링 도입, 청렴 지킴이 제도 운용, 청렴 주간 행사 실시, 기관장의 청렴소통 등 반부패·청렴시책을 끊임없이 발굴해 추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 문화관광공사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50만원 전액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 내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성조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정비와 실천 운동을 펼쳐 청렴이 기본이 되는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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