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아이행복 통합

생활편의혜택 제공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우리카드가 지난 8일 임신·출산·보육 등 정부지원 바우처를 카드 한 장으로 통합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S2’와 ‘국민행복체크카드 S2’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정부지원 바우처 사업이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나눠져 운영돼서 각각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다. 그러나 다음달부터 정부지원 바우처가 통합되면서 이번에 출시된 ‘국민행복카드 S2’ 2종 역시 바우처 통합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바우처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3050세대임을 감안해 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쇼핑, 생활, 언택트라이프 할인 혜택과 해외가맹점 할인·프리미엄 투어 서비스를 더했다. 바우처 이용과 함께 강력한 생활친화서비스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신용카드인 ‘국민행복카드 S2’는 백화점,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 이동통신, 생활월납(도시가스/전기요금), 렌탈 업종에서 5% 할인과 병원, 산후조리원, 약국, 어린이집, 유치원, 학습지, 학원, 서점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상음원 서비스인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웨이브, 멜론 등과 멤버십/전자책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교보문고SAM, YES24 에서도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체크카드 S2’도 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인 쇼핑, 이동통신, 생활월납, 렌탈 업종에서 2% 캐시백과 의료, 보육, 학습지 등에서 3%까지 현금 환급 혜택을 주며, 영상음원 및 멤버십/전자책 서비스에서도 10%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해외결제(해외직구 포함) 시에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1~2% 할인과 현급환급혜택을 준다. 할인 한ㄷ는 신용카드는 월 2만원까지, 체크카드는 월 1만원까지다.

신용카드 발급 시에만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투어 서비스 혜택도 있다. 제주도 렌터카 48시간 연속 이용 시 24시간 무료, 국내외 항공권 및 호텔/콘도 할인, 패키지여행 할인까지 여행 관련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