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창작로봇교실
청소년 창작로봇교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올 상·하반기 인천지역 초교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계 부품의 조립과정을 통해 기본지식을 익히는 ‘로봇제작 기초반’, 로봇 코딩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된 ‘로봇코딩 기초반’, 창작로봇3D설계 및 프로그램을 다루는 ‘로봇3D설계 기초반’ 등 모두 3개 과정이다. 모집정원은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이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10주 동안 주말에 온라인 수업(Zoom)으로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4~26일 사흘 동안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반기 교육생은 8월에 뽑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로봇산업센터(☎032-727-5016)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04년 개강한 ‘청소년 창작로봇교실’은 지금까지 5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지난해 청라국제도시 내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 교육실에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했다”며 “올해부터는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