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스마트폰 사용이 미숙해 비대면 생활을 힘겨워하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구민을 위해 8일부터 1대 1 맞춤 상담을 해준다고 밝혔다.
일명 ‘디지털 상담소’로, 디지털 기초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고령층 등의 정보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했다.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안내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삼성2동 주민센터와 대치2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실에서 매주 월·수 오전 9시~오후 6시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강남구민이며, 1대 1 또는 동아리·마을공동체 등의 소그룹 규모로 신청받는다. 1인(그룹)당 50분씩 월 최대 2회 가능하다.
예약 희망자는 정보화교실 콜센터(1544-5220) 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까지 세곡복합문화센터 내에 코딩, 3D프린팅, 드론 등 IT기술에 대한 교육과 전시·체험이 가능한 ‘IT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스마트도시 강남’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