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신원동에 각각 조성, 만 6~12세 돌봄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관악1, 2호점을 8일 문 연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방과 후 돌봄사업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 ~ 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호점은 서림동(관악구 참숯5길 38, 서광경로당 1층)에 102.62㎡ 규모로, 2호점은 신원동(관악구 문성로32길 18, 신일경로당 3층)에 92.25㎡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상시돌봄’과 학교 휴교나 이용자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을 지원하는 ‘일시돌봄’ 뿐만 아니라 숙제지도, 독서프로그램, 예체능 활동 등 특별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용료는 상시돌봄의 경우 간식비 포함 월 5만 원, 일시돌봄은 일 2500원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http://icare.seoul.go.kr) 또는 전화 접수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호점( 02-3285-1009), 2호점(02-861-5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지역사회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