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피가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6.11포인트 내린 3,076.88에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지수도 1.71포인트(0.18%) 내린 929.09에 출발한 뒤 1%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4일 코스피가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6.11포인트 내린 3,076.88에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지수도 1.71포인트(0.18%) 내린 929.09에 출발한 뒤 1%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4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다시 3040선으로 내려앉았다.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39.50포인트(1.28%) 하락한 3043.4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9304억원, 1조281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2조194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엔 셀트리온(1.16%)을 제외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모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60포인트(0.49%) 내린 926.2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064억원, 기관은 589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1654억원을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