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 제공)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제67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천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충섭 시장이 공로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김시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30여개의 전국단위 대회개최와 4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하이패스 배구단 연고지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방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 상은 김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키워 온 모든 시민들과 체육인들이 주신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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