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지역내 색다른 관광자원 발굴 등을 위해 ‘제8회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촬영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발표하지 않은 자유 작품이다.

자연·역사, 축제·행사, 명소, 생활상, 기타 부문으로 구분한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명이 3~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해 사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응모가 기대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영양축제관광재단이 이메일로 받는다.

군은 오는 11월 심사를 거쳐 수상작 132점(일반 111점, 스마트폰 21점)을 선정한다.

상금은 모두 2600만원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의 최적지인 청정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관광 사진 공모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