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0세 이상 어르신 10명 대상
4월 6일~ 9월 24일 주 2회 진행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만60세 이상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기억지킴교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억지킴교실’이란 치매 예방을 위해 스스로 치매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책과 신문 등을 주 1회 이상 읽지 않는 사람 ▷가까운 지인과 주 1회 이상 만나지 않는 사람 ▷마음이 울적하거나 의욕이 없는 사람과 같은 치매위험인자를 가진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자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중랑구 치매안심센터(02-435-7540)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6개월간 매주 2회 ‘기억지킴교실’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위험요인을 다방면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인지 훈련을 통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스로 치매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보기와 기억지킴일기 등을 제공함은 물론 일대일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꼼꼼하게 점검도 진행돼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