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12일 신청 접수, 국내 200만원·해외 500만원까지 지원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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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다음달 4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부문은 2021년 개최되는 국내 및 해외 전시(박람)회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의왕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대상은 국내 전시회 17개 업체, 해외 전시회 6개 업체 등 총 2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평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국내전시회는 최대 200만원, 해외전시회는 최대 500만원까지 부스임차료, 시설장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회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단, 타 기관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는 업체, 지방세 체납 중이거나 휴·폐업한 업체, 도박 등 불건전 오락용품(장비) 제조·콘텐츠 관련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3월 4~12일이며, 신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 신청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345-23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기정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 지원사업이 중소기업들의 시장 판로 개척과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