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포스터.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2021년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본격적인 공모에 앞서 각 사업 별 신청 자격 등을 오는 23일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올해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은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전문예술활동지원사업,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진행된다. 신청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시 예술인들을 위해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자격 요건 중 ‘1년 이상’ 용인 거주(소재) 요건을, ‘공고일 기준’ 용인 거주(소재)로 변경했으며,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포기 단체(개인 포함)에게 올해 사업 신청 시 불이익이 없도록 결정해 보다 많은 시민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