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은호 기자]구로구 오류로8길 84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삼농실버마을이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선정돼, 지난 27일 인증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시민 누구나 개별 시설물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의 적정 설치 및 관리여부를 서울시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기준은 ▲주출입구 접근로 상태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여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상태 ▲장애인용 화장실 및 승강기 설치 기준 적정성 등이다. 심사위원 15명이 참가해 현장심사와 본 심사를 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