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9시부터 선착순 접수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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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대기질 개선과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171억1200만원 규모로 832대(승용 및 초소형 500대, 화물 332대)에 대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021. 2. 17.)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승용의 경우 1인 당 1대, 1개사 당 3대, 화물의 경우 1인 당 1대, 1개사 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에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24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전,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돼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정책과 관련한 사황은 통합콜센터(1661-0970) 및 파주시청 환경보전과(031-940-3794)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보급대수를 대폭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