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코스피가 18일 이틀 연속 하락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99포인트(0.06%) 내린 3131.74로 장을 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0포인트(0.04%) 오른 3,134.93을 나타냈다.
현재 업종별로는 의약품(0.40%), 화학(0.36%), 섬유/의복(2.51%), 통신업(1.42%)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종이/목재(-3.25%), 전기/전자(-0.39%), 기계(-0.2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의 경우 삼성전자(+0.24%), NAVER(+0.64%), 삼성바이오로직스(+0.64%), 셀트리온(+0.16%), 기아차(+1.56%)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77%), LG화학(-0.73%), 삼성SDI(-0.50%), 현대차(-0.41%), 카카오(-0.20%)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0.24포인트(0.02%) 상승한 980.01로 출발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1.05포인트(0.11%) 내린 978.72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소비세가 좋아지고 있음에도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심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27포인트(0.29%) 상승한 31613.02에 거래를 마쳤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6포인트(0.03%) 하락한 3931.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2.00포인트(0.58%) 내린 13965.49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하락한 1106.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