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 멤버인 베이스 구본수가 첫 앨범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위클래식은 구본수가 3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같은 달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성남 까지 총 5개 도시를 잇는 2021 전국투어 콘서트 ‘포 시즌스(Four Seasons)’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구본수가 2020년 코로나와 함께 한국에서 사계절을 보내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스 구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재학 중 2019년 제28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분 최우수상, 성정음악상, 수원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여 깊이 있고 진솔한 목소리로 베이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작년 국내 첫 단독 콘서트 서울&대구&부산 등 전회 매진 기록을 했을 뿐아니라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를 결성,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이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