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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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7월30일 발사한 화성 탐사선 퍼시비어런스(Perseverane)가 19일 화성 대기에 진입해 행성 표면에 착륙하려 한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보도했다.

퍼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30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발사됐고 204일 동안 약 4억6800만㎞를 비행해 화성에 도착했다. 퍼시비어런스가 화성에 무사히 착륙하면 퍼시비어런스는 미국이 화성에 보낸 5번째 로버가 된다.

퍼시비어런스는 화성에서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을 찾기 위한 시료 채취, 물 흔적 탐색, 유기물 분석 등을 수행한다. 또 퍼시비어런스에는 드론이 탑재돼 있어 인류 최초로 지구밖에서 비행체를 날리는 실험도 진행한다.

박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