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7일 '2021년 봄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미리 녹화한 학위수여식 행사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사 1254명, 석사 43명, 박사 11명 등 총 1308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은 "졸업생들은 다양한 인연을 맺을 것"이라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처럼 타인뿐만 아니라 일체 존재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라"며 "자신이 가진 역량을 뛰어넘는 도전을 통해 나를 넘어서고 나를 이겨내 모두가 각자 바라는 곳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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