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규방다례보존회(이사장 이귀례)가 고려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백운 이규보 선생을 차인(茶人)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규방다례보존회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송도라마다호텔 다빈치홀에서 고려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백운 이규보 선생을 선양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강연회는 ▷김홍규 고려대 교수의 ‘이규보선생 선양사업의 의의와 과제’ ▷이영태 인천개항장연구소 대표의 ‘이규보 선생의 문학세계’ ▷진성규 중앙대교수의 ‘이규보 선생의 역사인식’ 순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또 이규보 선생의 문학세계와 역사인식을 주제로 종합토론도 벌일 예정이다.
이귀례 규방다례보존회장은 “이규보 선생은 차(茶)를 좋아한 문인”이라며 “학술강연회 및 추모제는 이 선생의 학문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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